[단양장애인복지관, 구인사서 ‘심등명’ 프로그램 성료]
단양장애인복지관, 구인사서 ‘심등명’ 프로그램 성료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에서 정서 치유 및 사회통합을 위한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심등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불교 천태종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과 천태종복지재단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지역사회복지 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사찰 투어, 108염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예불, 공양, 자연 속 포행(걷기 명상) 등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명상과 수행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가졌다. 김경섭 관장은 “이번 심등명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에게 명상과 수행을 통한 내면의 안정과 자아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불교문화의 치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힐링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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