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5월 31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유성구 청소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유성구가 대전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제정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의미 있게 진행됐다.
‘생일’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출발과 성장을 축하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 무대와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청소년증 발급 안내, 유해환경 예방, 도박 문제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