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5월 8일부터 한 달간 용운도서관에서 진행한 ‘부모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부모 독서 아카데미’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동구 대표 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행복한 가정을 위한 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강연을 통해 구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올해 상반기 아카데미는 교육 분야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의대생의 현실 조언 ▲내 아이의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2028 대입, 이제는 탐구력의 시대 등 시의성 높은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관내 학부모와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교육열과 관심을 반영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 내 소통과 공감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교육 진심 동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자녀 교육과 부모 소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용운도서관(042-259-7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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