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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윤승용 베이커리카페로부터 라면 200상자 기탁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법동 소류지 인근 베이커리카페(대표 윤승용)로부터 250만원 상당의 라면 2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돼, 대덕구 관내 1인 청·중장년층 및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승용 대표는 “2025년 9월 베이커리카페를 정식 개업하게 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윤승용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고립 위기에 처한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인 가구 집중 발굴과 민관 협력 기반의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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