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4회 대전디자인어워드’가 6월 2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 분야가 신설돼 주목된다.
올해 어워드는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제품·서비스·환경디자인 △커뮤니케이션·융합디자인 △패션·공예디자인의 3개 일반 분야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대전의 공공시설물’ 및 ‘대전 특화산업’을 주제로 한 특별 분야가 추가됐다.
출품 자격도 대폭 확대됐다.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기술과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경연으로 기획됐다.
총 상금은 2,40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대전디자인어워드는 지역을 넘어 전국의 우수 디자이너들이 과학·사람·환경이 조화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라며 “기술 기반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didpd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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