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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설계 확정…2026년 착공 목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달 30일,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K&J건축사사무소와 ㈜예광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출품한 ‘All for One, One for All’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안은 서구청 청사와의 외관 조화, 장애인 이용 편의성, 안전성, 기능적 연계성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물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안으로 평가됐다.

서구 반다비체육센터는 둔산동 1300번지에 위치한 기존 노후 건강체련관을 철거하고,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새롭게 건립된다. 완공 후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복합 체육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는 오는 6월부터 주민설명회 및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본격 착수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기존 건물을 해체하고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해 기능성과 공공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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