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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애 예술인 미술전시회 개최…9월까지 전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포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 예술인 미술작품 전시회’를 6월 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전시는 6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서구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수채화, 아크릴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이 소개되며,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시각과 표현력이 담긴 미술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통해 출품 작가를 모집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총 25명의 신청자 중 최종 20명의 장애 예술인이 선정되어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 예술인들이 창작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전시회를 찾아 예술이 주는 감동과 다양성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예술인 창작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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