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산후 회복과 영유아 건강을 위한 ‘모유 수유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주 28주 이상 임신부 및 수유부 30명을 대상으로 대덕구보건소에서 열렸다. 보건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모유 수유의 장점 △수유 방법과 자세 △유축기 사용법 △유방 마사지와 통증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교육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대덕구는 이 밖에도 영양 교육과 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모유 수유 클리닉’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오는 9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4회 일정으로 ‘행복한 기다림’ 임산부 건강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임신·출산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체험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참가 희망자는 대덕구보건소 가정보건팀(042-608-54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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