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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급성기 노인 대상 ‘긴급돌봄 효 채움’ 서비스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은 충주시와 협력해 올해부터 골절, 수술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급성기 노인을 위한 ‘긴급돌봄 효 채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긴급돌봄 효 채움’ 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 부부 가구 중 장기요양 등급 심사에서 기각됐거나 급성기 및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지 1개월 이내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대상자는 △식사 지원 △가사 지원 △이동 동행 지원 △복지용구 대여 등의 돌봄 서비스를 최대 3개월간 제공받을 수 있다.

식사 지원은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다양한 밑반찬이 지원되며, 가사 지원은 전문 인력이 파견되어 일상생활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가 없을 경우 병원 진료에 동행하는 이동 지원 서비스도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노인복지관(043-857-8683)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웅 관장은 “효 채움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빠른 건강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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