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창단 41주년을 맞아 오케스트라 규모를 4관 편성으로 확대하며, 전국 정상급 교향악단 도약을 목표로 전문 음악인을 대규모로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단원 채용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과 소통하는 동시에 예술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대전시향이 3관 편성 체제를 벗어나 4관 편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전임지휘자를 포함해 수석 단원(제2바이올린, 더블베이스, 호른, 트럼펫, 팀파니), 부수석 단원(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트롬본), 상임 단원(제1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타악기) 등이다.
특히 관악기 파트는 4관 편성 전환의 핵심 축으로,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균형을 위한 현악기 파트 역시 함께 보강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대전시향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원서 접수는 6월 18일(수)부터 19일(목) 오후 6시까지 대전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채용 공고 및 제출 서류 양식은 대전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 및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교향악단 사무실(042-270-8382~8)로 하면 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