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새 정부 출범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정 청장은 6월 4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파괴한 12.3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며 “동시에 민주주의 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적 열망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시도부터 이번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전례 없는 시험대에 올랐고, 이를 지켜낸 것은 결국 시민의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에서 계엄군에 맞서고, 광장에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며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이번 투표는 총알보다 강한 국민의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정 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리라 믿는다"며 “일상 회복이라는 시민들의 평범하지만 간절한 소망도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유성구 역시 새 정부의 국정 방향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간 갈등을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청장은 “‘다시 만날 세계’는 12.3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과 함께 더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