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동수 대전 유성구의회 의장은 4일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생 대상 특강에서 ‘내 삶을 바꾸는 지방의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배재대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을 청년들에게 소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김 의장은 강연에서 지방의회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꿔나가는 과정을 다수의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그는 “지방의회는 주민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며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진정한 가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제도화해 삶을 바꾸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수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주민을 대상으로 소통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리고, 주민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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