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HK이노엔, 청주시 취약계층 아동에 장학금 1200만 원 기탁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이 4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민성 HK이노엔㈜ 상무(오송공장장)가 참석했다.

HK이노엔㈜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선정해, 예체능 계열 학원비를 매달 10만 원씩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재능 발굴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제로 HK이노엔㈜는 2023년부터 2년간 아동 10명에게 같은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들 아동은 국제친선미술대전 우수상, K-POP댄스 부문 대상, 국제영재음악콩쿨 피아노 대상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신 HK이노엔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아이들이 미래의 K팝 스타,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K이노엔㈜는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청주시에 교육비 1천만 원을 지원했고, 영양제 500박스(1,500만 원 상당)와 보습제 1,200개(4,500만 원 상당)도 기탁한 바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