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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뷰티산업진흥원·국제행사로 대전 경쟁력 강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리 ‘제17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막식에서 대전시의 뷰티산업 정책성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이날 조 의장은 “대전은 이제 K-뷰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139억 원이 투입된 ‘뷰티산업진흥원’이 내년 초 완공되고, 12월에는 아시아 최대 미용행사인 국제미용페스티벌이 대전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대전에만 있는 특화 산업 중 하나가 바로 뷰티산업진흥원"이라며 “총 사업비 139억 원 가운데 107억 8천만 원이 순수 시비로 편성됐다. 이 예산은 대전시가 계획하고 대전시의회가 의결해 집행되는 만큼, 시정과 의회의 협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12월에 개최되는 ‘국제항공미용페스티벌’은 3억 4천만 원 규모로, 이 중 2억 원은 대전시가 전액 부담한다"며 “이 대회를 통해 대전이 아시아 최대 미용예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은 미용업계를 위한 긴급 예산지원도 설명했다. “연매출 1억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50만 원씩 지급된 총 385억 원의 긴급 예산에 원래 빠져 있던 미용실 업종을 이장우 시장과 시의회가 협의해 포함시켰다"며 “미용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교육 측면에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가 생활형 협력학교로 지정돼 7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미용과 운영을 통해 현장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뷰티산업과 미용 예술의 발전을 위해 예산·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용인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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