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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본격 모내기철 맞아 농가 현장 방문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에 위치한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낭성면 회장을 맡고 있는 오호균 씨(63)의 논에서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에 참여했다.

해당 농가는 약 10헥타르 규모로, 이날 식재된 품종은 중생종인 ‘알찬미’다. 알찬미는 외래품종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재배가 용이하고 밥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수확은 오는 10월 예정돼 있다.

이 시장은 모내기 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영농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쌀 가공시설을 방문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들었다.

이 시장은 “5월 저온현상으로 모 생육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청주시는 올해도 고품질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저온 피해와 등숙기 고온 우려 등으로 지난해보다 약 열흘 정도 늦은 5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했다. 지역 내 모내기는 이달 하순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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