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준규 대전 대덕구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제287회 제1차 정례회에서 ‘대덕구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대덕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 조례안’을 각각 발의했다.
생활문화 진흥 조례안은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유·무형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구민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생활문화단체 및 동호회 지원, 관련 공간·시설 제공, 재능기부 등 사회적 공헌 활동 장려, 생활문화진흥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근거가 담겼다.
또한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공급 조례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한 것으로, 생활하수 오염 개선, 하천 수질 정화, 친환경 공공사업, 아동·청소년 친환경 체험학습 등에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공급 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구민, 기관, 단체, 법인 등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들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입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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