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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동구의회 의원, 동구에 꿈씨패밀리 조형물 설치해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6월 9일 열린 제28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문화 정체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해 ‘꿈씨패밀리 조형물’ 설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동구는 대전 원도심의 중심지로서 0시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해왔다"며 “그러나 0시 축제의 발상지인 동구에 이를 상징할 기념물 하나 없는 현실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시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잼잼도시 조성 등에서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에 성공한 만큼, 동구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 꿈씨패밀리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상징물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조형물은 단순한 설치물을 넘어, 동구의 문화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영희 의원은 “이번 제안을 계기로 동구가 대전 문화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대전 동구는 매년 ‘0시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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