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는 9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16일간의 공식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16일간 주요 재정안건을 집중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 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이재규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영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안은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얼마나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를 돌아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의원 여러분의 면밀한 심의와 공직자들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를 앞두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 행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일정은 ▲10일~13일, 18일~19일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 등을 심의하고 ▲16일~17일, 20일~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을 본격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보다 상세한 회의 일정과 안건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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