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외식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위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 방안 △기초노동법과 관련 법령 안내 등 실무와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생 사각지대를 줄이고,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시민의 식탁 안전을 위해 힘쓰는 영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외식업계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외식문화 개선과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드 메뉴 레시피 교육, 영업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업계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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