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나노코리아 2013전시회서 ‘대전 존’ 운영

대전시, 나노코리아 2013전시회서 ‘대전 존’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KOEX)에서 열리는 나노코리아 2013전시회에 ‘대전 존(ZONE)’을 설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존은 20개 부스, 180㎡ 규모로 설치돼 나노기업의 주력상품 및 신기술 동향 등 기업별 홍보부스와 대전시와 나노종합기술원 등 4개 기관의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전략, 나노장비 활용 매뉴얼 등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나노코리아 2013’은 첨단 나노융합 산업기술 전시회 및 학술행사가 합동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이 행사는 2003년부터 나노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교류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해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나노분야 세계 2위 규모의 국제 전시회(1위 일본 Nano Tech Japan, 3위 미국 NSTI Nano Tech)’다.

이번 전시회는 나노소자, 나노소재, 나노공정, 나노분석·측정, 나노응용분야 등 나노기반 5개 신기술과 산업기술간 융합·교류 확대를 위해 세계 15개국(350개사 600부스)의 기업에서 모두 1만 2000여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다.

송치영 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대전존 설치․운영을 통해 정보교류 및 기업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과 관람객들에게 ‘나노융합산업 허브 도시’대전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2 전시회’에서 대전존을 운영한 결과 184건 상담, 29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