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석연)는 11일 제278회 정례회 기간 중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건립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개청 이후 운영 과정에서 주민 편의성과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신성동 행정복지센터는 1983년에 준공된 노후 건물로, 협소한 공간과 낙후된 시설로 인해 증가하는 행정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유성구는 2023년 12월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이날 박석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건물의 설비와 구조, 접근성, 내부 공간 구성 등 주요 사항들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될 공간인 만큼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석연 위원장은 “신성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이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박석연 위원장을 비롯해 한형신 부위원장, 여성용 의원(부의장), 이명숙 의원(의회운영위원장), 이희래 의원(윤리특별위원장), 하경옥 의원 등 총 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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