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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태평전통시장 ‘별빛다구이축제’ 이달 13일·27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025 태평전통시장 별빛다구이축제’를 이달 13일과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태평시장 내 통로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는 지난 4월 18일부터 격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별빛다구이축제’는 태평전통시장이 202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처음 기획된 야시장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신선한 육류와 수산물 등 각종 먹거리를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 즐길 수 있으며, 야시장 분위기 속에 이색 체험과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지금까지 총 4회 열린 축제에는 약 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시장 내 47개 점포가 참여해 상인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 야시장 번개노래방, LED 풍선 만들기, 수제 막걸리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지난 5월 축제 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참여 점포의 평균 매출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이 크게 늘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확인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태평시장의 ‘별빛다구이축제’는 상인 주도로 기획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지역 대표 야시장 축제"라며 “상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방문객 모두가 별빛처럼 빛나는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태평전통시장 상인회(☎042-536-8260) 또는 카카오톡 채널 ‘태평전통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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