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이 조성되지 못한 청소년을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으로 선정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경제적 지원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2013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집중 신청기간이었으며 서구 주민센터 23개소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2개소에서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해 주민으로부터 눈길을 끈 바 있다.
서구는 거주지 주민센터를 거쳐 신청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 기간, 금액, 종류 등에 대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하였고 연중 총16,329천원(생활지원 12,360천원, 학업지원 3,969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 4월 29일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규칙 제정을 마쳤으며 규칙에 의해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구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가 구성됐다.
서구는 위기청소년의 발견 및 보호와 관련된 정책, 조례․규칙의 제․개정 제안 등 다양한 역할에 앞장서 서구가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있어 다른 기초자치단체를 이끄는 선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 놓인 청소년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해 줄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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