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2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가족 160여 명을 초청해 ‘보훈가족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복 80주년과 6·25전쟁 75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보훈가족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 청장은 간담회에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향상 정책과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예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 3월 ‘보훈가족 예우 강화 계획’을 수립해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와 민·관·학 협약 체결 ▲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 리모델링 ▲6·25참전유공자 명예지원금 지급 ▲보훈 홍보영상 ‘보훈, 이어진 마음 On’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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