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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2025 상반기 문학교육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조성남)은 2025년 상반기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6월 4일부터 강좌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시조, 소설, 수필, 시창작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 48회에 걸친 강의 끝에 83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시조> 강좌는 유준호 강사가 시조의 역사와 창작 기법을 중심으로 이끌었고, <소설>은 양미영 강사가 현대소설 분석과 창작 실습을 통해 형상화와 합평을 병행했다. <수필>은 이영조 강사가 수필 창작법과 작품 발표를 중심으로, <시창작>은 변선우 강사가 ‘거듭나는 시, 벗어나는 시’를 주제로 이론과 창작을 함께 다뤘다.

조성남 관장은 “문학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 느끼고 창작의 기쁨을 체험했기를 바란다"며 수료를 축하했다.

수강생들은 “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특히 창작 실습이 용기를 북돋아줬다"며 “소설 강좌의 경우 깊이 있는 작품 분석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문학관은 2025년 하반기 문학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중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전문학관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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