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협력해 지역 웹툰작가 3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 웹툰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성구 용산동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1층 커먼스페이스(나이키 매장 앞)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작가들의 대표작을 통해 시민들에게 웹툰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총 3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그림조(GRIMZO)의 <일진담당일진>(네이버웹툰 연재), ▲서쿤스의 <마흔즈음에>, ▲신여름의 <풋내기들> 등이다. 이들 작품은 주요 웹툰 플랫폼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일부는 웹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웹툰 지식재산(IP)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웹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웹툰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