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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내 공사현장 우기 대비 안전관리 회의 개최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 재난안전실 하천방재과는 12일 임시청사에서 하천 내 공사현장의 우기 대비 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발주부서, 허가부서, 감리사, 시공사 등 공사현장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 구축, 호우 전 자재 및 장비 신속 철수, 수방자재 비치, 중점관리대상 사업장 주 1회 점검 및 안전조치 등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현장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하천 내 공사현장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우기 전 완료가 어려운 12개 현장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자재, 장비, 가도 등으로 인한 유수 흐름 방해 요인은 우기 전까지 모두 제거할 방침이다.

오현진 하천방재과장은 “하천 내 공사로 인한 재해와 침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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