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7월부터 돌봄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청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성매직, 요리박사&게임박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세부터 55세까지의 사회 초년생과 경력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돌봄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생에게는 일부 실습 재료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며, K-외식조리과 김덕한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7월 2일부터 총 6회 열릴 예정이다.
‘보드게임 지도사 2급’ 과정은 보드게임 교육 전문가 김향순 강사가 맡아, 7월 5일부터 8회 동안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6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민평생학습센터(☎042-611-6553)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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