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희망 여름 나눔 릴레이’로 취약계층 700가구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6월 13일, ‘2025년 희망 여름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5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는 “나눔 마을에 먼저 가 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1부 행사로 열린 ‘여름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에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유성구에 8,32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 700여 가구에 현금과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어 열린 2부 ‘나눔 토크 콘서트’에는 (재)조웅래나눔재단 조웅래 이사장이 패널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함께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웅래 이사장은 “나눔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약속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나눔 철학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기부 문화를 여름철까지 확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연중 나눔 문화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