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평생학습원은 관내 성인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 동아리 학습공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월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 중심 활동을 이어가는 평생학습 동아리에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과 지식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 공간은 서구 갈마중로 21에 위치한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동아리실이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지정 시간대에 활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서구 내에서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 중인 성인 학습 동아리로, 구성원 6인 이상, 그중 70% 이상이 서구 주민이어야 하며, 단순 친목 모임이나 수익 목적의 단체는 제외된다. 신규 동아리는 먼저 평생학습원에 동아리 등록을 완료해야 공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6월 20일까지며, 서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사무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간 배정은 신청서 접수 후 1차 배정, 2차 중복 조정, 3차 추첨(필요 시) 절차를 거쳐 공정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7일 발표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동아리 활동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실천"이라며 “학습공간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구 평생학습관(☎042-288-47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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