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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돌이 사업’ 본격화… 경로당 중심 돌봄 네트워크 구축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지난 13일 충북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과 함께 돌봄이웃나눔 프로그램(이하 경돌이 사업)’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신규 추진되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제천시‘경로당과 함께 돌봄 이웃 나눔 프로그램’간담회 개최」
 

‘경돌이 사업’은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상황 노인가구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경로당을 지역 복지의 허브로 삼아 고령층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점심제공 지원 활성화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천시는 대한노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행정 지원을 이어가며, 고령사회에 대응한 실질적 복지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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