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양채영농조합법인, 라디치오 일본 수출」
제천 덕산 라디치오, 일본 수출길 올라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제천시 덕산면에서 생산된 고품질 양채 ‘라디치오’가 오는 16일 일본으로 수출된다.
이번 수출은 제천양채영농조합법인 이은일 대표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덕산에서 재배된 라디치오 18톤(6천3백만 원 상당)이 부산항에서 선적될 예정이다. 이는 2007년 일본 첫 수출 이후 꾸준한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의 결과로, 향후 12월까지 6차례에 걸쳐 총 108톤(약 3억7천8백만 원)의 라디치오가 추가 수출될 계획이다.
덕산면 라디치오는 석회암 토양과 풍부한 수자원,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생육조건에서 재배돼 색상과 식감, 저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최고 품질의 양채로 자리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과 제천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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