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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과 주민 대상 ‘로켓 소년의 꿈’ 과학 강연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항공안전혁신위원장 채연석 박사가 진행하는 과학 강연 시리즈 ‘로켓 소년의 꿈’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는 과학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생활 속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강연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6월 14일 ‘648년 전 우리 꿈, 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를 시작으로

▲8월 2일 ‘세상을 바꾸는 상상, 꿈의 로켓을 쏘다!’

▲9월 20일 ‘우주개발의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력인 꿈’

▲12월 6일 ‘꿈을 위한 우리의 도전, 신기전에서 미래의 달 탐험까지’가 이어진다.

특히 8월과 12월 강연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신기전과 로켓 탐방도 함께 진행돼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다과상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강연 일정에 따라 순차 안내된다.

강연을 맡은 채연석 박사는 “과학기술은 유망한 일자리와 미래 경쟁력을 갖춘 분야"라며 “청소년 시기부터 과학과 친숙해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과학을 가까이 느끼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과학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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