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3일, 제22대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의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국정과제 대응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는 김제선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상황총괄반과 공약실행반으로 구성됐다. 정부의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중구 지역 현안을 점검·발굴해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국비 확보, 국정과제 반영 건의 등 종합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앞서 중구는 지난 5월 대선을 앞두고 12개 지역발전 과제를 대전시 및 주요 정당에 전달한 바 있으며, 대선 직후부터 각 부서별로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 사항을 파악하는 선제적 대응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 중구는 오는 6월 30일 대통령 공약사업과 중구 핵심 사업의 연계 실행을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구정 현안의 신속한 국정 반영과 대응 전략 구체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중구는 중앙정부 및 국회, 대전시, 시·구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TF 운영은 단순 대응을 넘어 구정 핵심 과제를 국정 아젠다에 반영하기 위한 실행 중심 체계"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해 적극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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