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서 소장품 선봬]
청주시한국공예관, ‘2025 찾아가는 뮤지엄’·‘박물관·미술관 주간’ 연합전시 참여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은 ‘2025 찾아가는 뮤지엄 연합전시 ‘사람, 잇다’’와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을 통해 소장품을 지역과 전국 무대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뮤지엄’ 연합전시는 문화취약지역에 대표 소장품을 모아 양질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에서 7월 30일까지 ‘사람, 잇다’를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최규락 작가의 ‘자화상 Self-Portrait’, 김만수 작가의 ‘토우-연인’, 곽태영 작가의 ‘Communication-호흡공간’ 등 3점의 도자 인물상을 출품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선정된 공예관은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정해조 작가의 옻칠 작품 ‘안계(眼界)’를 오는 18일부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윈도우 갤러리에서 집중 선보인다. 12월부터는 문화제조창 본관 내 공예관 상설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주간 행사는 전국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자산 발굴과 소장품 가치 조명 사업으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증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예관 관계자는 “소장품들이 수장고를 벗어나 청주가 세계공예도시로서 가치를 알리는 주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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