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지난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복지위원을 공개 모집한 후 동별 2명씩 동장의 추천을 받아 23개동 총 46명이 이날 복지위원으로 위촉됐고, 한남대학교 박미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복지대상자와의 상담기술 실천에 대한 교육을 했다.
이들은 앞으로 관할 동에 2명씩 배치되어 1일 4시간, 월 8일 범위 내에서 복지대상자를 방문하고 복지자원 조사와 발굴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안녕과 평안을 도와주는 웰퍼(Wellper)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된 복지위원 대부분이 지역실정에 밝고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자들로서 향후 주민참여형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보편성을 지향하는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변화로 앞으로 사회복지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복지위원들에게 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당부하고, 희망이 있는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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