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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군 간부 대상 AI 교육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오픈랩은 육군교육사령부 간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 디지털 전환 등을 중심 주제로 구성되어 군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표적인 생성형 AI 도구인 챗GPT에 대한 심화 실습을 통해 군사 의사결정에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다.

교육은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됐으며, 1기는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2기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운영됐다. 두 기수에 걸쳐 총 80명의 간부가 전원 수료했다.

교육 수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심화 과정 개설과 추가 교육 기회 확대를 바라는 수요도 다수 확인됐다. 수강생들은 특히 최신 AI·데이터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희망하는 의견을 강조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의 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가치 확산과 실질적인 활용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오픈랩은 대전시 차원의 데이터 기반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개방되지 않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 활용 교육과 장비 지원 등을 통해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진흥원 빅데이터 오픈랩(042-826-4011)으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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