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관할 건설현장 8곳을 대상으로 ‘제3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전도시공사와 시공사,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건설현장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우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제3기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점검에 참여했다.
합동점검에서는 ▲배수계획 및 수방시설 설치 상태 ▲옹벽과 석축의 구조적 안정성 ▲굴착공사장 주변의 사전 안전조치 ▲사면 보호 상태 ▲수방자재 비치 여부 등 우기철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위촉된 제3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현장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우기철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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