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청장 임준모)은 오는 6월 19일 대전충남지역 예비군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고지 문자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2025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충무훈련은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주관으로 병무청, 군부대,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다. 병력 및 물자 동원, 테러 대비, 피해 복구 등 각종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문자훈련은 동원 미지정 예비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형태로 발송된다. 메시지에는 전시 임무 안내와 동원 절차 등이 포함되어 있어, 예비군이 평시부터 유사시 대비를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기존 경남에 더해 대전충남과 전북 지역으로도 훈련 범위가 확대됐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이번 훈련은 예비군의 동원 절차 숙지와 병력 동원 체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비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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