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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천감리교회 김철한 감독, 대전 목원대에 (구)신학관 복원기금 1000만원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오목천감리교회 김철한 담임목사(61세)는 10일 오후 7시 수요간증설교를 위해 교회를 방문한 김원배 총장에게 1000만원의 구(舊) 신학관 복원기금을 기부했다.

김철한 목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모교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다” 면서 “목원대의 모태인 신학관 복원을 위해 정성을 담아 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철한 담임목사는 목원대 70학번 동문목사로 목원대 신학대학에서 학사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 후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김철한 담임목사가 몸담고 있는 오목천 감리교회는 1915년 설립되어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개발, 노인대학 및 사랑 아동목욕 봉사대의 지속적 활동, 샬롬 영어선교원 운영, OMC 어린이 영어교실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섬기기에 힘쓰고 있다.

김원배 총장은 “여러 동문목사님들이 (구) 신학관 복원에 힘이 되어 주셔서 순조로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목원대는 정통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각계를 대상으로 신학관 복원 모금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2012년 12월말부터 공사를 시작, 올해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舊) 신학관’은 복원 후에는 ‘역사박물관’과 ‘감리교 역사자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김원배 총장은 이날 간증설교예배에 참석한 250여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말의 힘(민 14:28)」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설교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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