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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희망인재’ 59명 발대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7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정주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추진하는 교육특구 사업으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해 지역 내 정착과 취업을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시청, 직업계고,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예비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 직업계고 학생 59명과 인솔교사, 학교장, 대전시·교육청·시의회 관계자, 유관기관 및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복 및 뱃지 수여식, 선서식 등을 통해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예비 대전희망인재들에게는 향후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 캠프, 기업 탐방, 문화체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대전지역 우수 협약기업에 취업 시 최종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다. 선정 이후에는 지역사회와 지자체가 다양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희망인재 학생들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 속에서 지역 맞춤형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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