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7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2025년 통장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 관내 12개 동 통장 3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교육은 통장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구정 운영의 실질적인 협력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교육은 △모범 통장 표창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교육 △외부 전문가 특강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부 특강은 장창명 마음창 예술교육심리연구소 대표이자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강사가 ‘디지털 세상 속,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장 강사는 최근 통신사 명의도용 사건 사례를 소개하며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악성 앱 탐지법 △스팸 문자 식별 △국제전화 차단 설정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지식과 공감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통장을 비롯한 지역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정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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