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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식품위생 감시원 28명 위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열고, 총 28명의 식품위생 감시원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은 시니어 감시원 4명, 어린이 전담요원 8명, 일반 감시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과 식품 수거 및 검사지원, 허위·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홍보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중구는 이번 감시원 위촉을 통해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 관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의 먹거리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시원들의 현장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청에서도 주민 건강 증진과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식품위생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식품 관련 민원 대응과 소비자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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