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년 고입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고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동구청 8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전문가 특강, 1:1 진로컨설팅, 문해력 진단 등 실질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요 일정은 ▲1회차(7월 12일) ‘2028 대입 제도 개편안 분석’ ▲2회차(7월 26일) ‘우리 아이 진로 정하기’ ▲3회차(9월 6일) ‘1등급 학습 비법’ ▲4회차(9월 20일) ‘학생부 디자인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회차 종료 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1:1 진로컨설팅 또는 문해력 진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교육과정 대비 심화 탐구보고서 책자도 제공돼, 고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와 진학의 방향을 고민하고 설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진학·진로 지원 정책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신청은 6월 18일부터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042-259-700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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