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6일 목원대학교에서 ‘방위산업 시험 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23명이 참석했다.
해당 과정은 ‘2025년도 대전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교육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방 무기체계 및 방위산업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평가, 시험 인증 장비의 정밀도 유지 등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부터 목원대학교와 협력해 총 36명의 방산 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2024년에는 방위사업청 서구 이전 등으로 지역 내 방산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취업률 또한 현저히 향상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방위산업은 AI, 자율 시스템, 통신, 사이버보안 등 미래 핵심 첨단기술과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하며, 이번 교육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향후에도 방산 관련 산업 수요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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