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영상·영화 문화 발전을 위해 오는 6월 28일(토) ‘대전영화대전’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영화대전’은 대전 내 영상·영화 관련 8개 협·단체가 함께 준비한 첫 공동 단편영화 상영회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독립영화협회, 대전아트시네마, 대전영화인협회,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소소필름협동조합, 해시태그픽쳐스, INK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영화 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단편영화의 상영 기회를 넓혀 대전 영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대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15편이 총 4개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도 함께 진행된다.
상영회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대전영화대전은 지속 가능한 지역 영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에는 우수작을 중심으로 타 지역과의 교류 상영회를 마련해 전국 단위 확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영상·영화 창작자들의 역량을 발굴하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영화문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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