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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7회 건축상 공모…7월 15일까지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지역 내 우수 건축문화 확산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제27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작품을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건축상’은 예술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건축물을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도시 미관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공모 대상은 2022년 6월 1일부터 2025년 6월 1일까지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대전시 내 민간 또는 공공 건축물이다. 응모는 건축주 또는 설계자 등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시 도시경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선정위원회’가 맡아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등 총 4작품으로 선정되며, 오는 9월 초 열리는 ‘2025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서 시상 및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건축상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 조성을 장려해 대전을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지역 건축가와 건축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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