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을 아이들의 방학기간에 맞춰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계족산 계곡에 자연석을 자연스럽게 쌓아 조성되었으며 깨끗한 계곡물에서 마음껏 시원함을 맛보고, 더불어 산림욕과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도 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바캉스 장소다.
구는 매년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금년에는 물놀이장 1개소와 데크, 파고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2명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등 모든 개장준비를 마쳤다.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다음달 18일까지 개장한다.
구 관계자는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차가워 여름피서 최적지로서 어린이에게는 꿈과 추억을 심어주는 장소로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동산림욕장은 대덕구에서 94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황토맨발걷기, 산악마라톤대회 등 산악축제 및 웰빙문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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