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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장애인·유아 대상 무형유산 체험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유아 및 성인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 체험 프로그램 ‘오감만족, Hello 무형유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감만족, Hello 무형유산’은 대전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무형유산의 전승과 확산을 위한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유아뿐 아니라 성인 장애인을 위한 교육까지 확대됐다.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의 무형유산 기능 종목인 ▲각색편(전통 떡 만들기) ▲단청장(미니 족자 만들기) ▲악기장-북메우기(나만의 북 만들기) ▲초고장(달걀 바구니 만들기)과 예능 종목인 ▲웃다리농악(장구, 북 체험) 등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색편’ 프로그램은 전통 떡을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은 시각·촉각 중심의 체험을 통해 무형유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웃다리농악은 전통 타악기를 활용한 청각 중심 활동으로,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작년에는 유아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올해는 성인 장애인까지 대상을 넓혔다"며 “더 많은 시민이 대전의 무형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와 네이버 폼(https://naver.me/GUmED0hY)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0~20명 이내이며, 1기관당 최대 2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진흥팀(☎042-636-8067/8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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