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8일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벙커’에서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발표, 분과장 선출, 분과별 회의,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문화·예술 ▲은둔·고립 ▲취업·일자리 등 3개 주제 아래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총 24명의 청년 위원이 참여한다. 위원들은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를 실현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